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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중고발전기 | 고압발전기 | 저압발전기 |
중고발전기 : 속한 것이나 다름없었다. 시간이 되자 양 군대가 서로 진지에서 나와 진지 앞에 도열했다. 서로의 군기를 보여주는 모습이었다. 그 모습에서 벌써 차이가 났다. 진성의 부대는 처음으로 경험한 큰 승리와 승리로 이끈 사령관에 대한 믿음으로 활기찬 반면, 1차 원정대가
 난효주  | 2016·06·25 16:40 | HIT : 10 | VOTE : 0
라 군대강화법을 적용한 군단장 여러 명을 보냈다. 진규는 많은 부대가 원정하는 것처럼 상대에게 보여 상대가 쉽게 움직일 수 없도록 만들 생각이었다. 허장성세(虛張聲勢), 수상개화(樹上開花) 의 방법이었다. 25만의 병력이 상륙을 감행한다면 초반 공략을 준비 중이었던 상대는 절대 가만히 두지 못할 것이다. 진규는 확실히 처음의 손해를 이자까지 쳐서 받을 수 있으리라 생각했다. 하지만 그런 작전이 오히려 발목을 잡을 줄은 생각도 못했다. “출발.” 게이머 최유나는 거의 모든 군대를 이끌고 원정길에 올랐다. 지금까지 모아서 훈련시킨 군대를 총동원한 최유나는 기본의 섬세하고 여성스러운 경기에서 조금은 탈피한 모습을 보여주었다. 그 이면에는 스키피오 사단과 스타일이 다르다는 약간 비난 섞인 말들에 대한 반론이라는 의미도 있었다. 최유나는 만반의 준비를 하고는 원정길에 올랐다. 하지만 곧 선택의 기로에 설 수밖에 없었다. “뭐? 아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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